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추석 선물 세트 선보여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추석 선물 특선을 새롭게 선본인다.

이번 추석선물세트에는 대관령 한우 중에서도 1등급 이상의 최상의 품질로 대관령 등심 및 채끝 세트(38만원, 세금 포함)와 대관령 등심, 채끝 및 찜갈비 세트(33만원, 세금 포함)를 선보인다.

특히 평창대관령한우는 전국 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 대상 수상, 강원도 한우경진대회 고급육 부문 5년 연속 우승을 한 명품 한우 브랜드이다. 깨끗한 환경의 지리적 장점에 한우브랜드로는 최초로 품질인증 및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 등 청정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더했다. 특히 평창대관령한우는 농가에서 생산한 혈통 등록우를 3개월 단위의 체중 측정 관리, 24개월부터는 초음파 육질 관리를 거치게 된다. 또한 사육되는 동안에 전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처리 시설에서만 도축, 가공한다.

또 하나의 품격 있는 선물인 ‘와인 컬렉션 세트’는 국내 최고의 와인셀러 및 최고급 메뉴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의 엄경자 수석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상품들로 와인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컬트 와인 세트는 브라이언트 패밀리 빈야드 (Bryant Family Vineyard) 1997, 댈러 밸 마야(Dalla Valle Maya) 1997,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 2009 등 3개의 와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와인의 희귀성으로 딱 한 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문의(02)559-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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