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1일 오전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 국내 론칭행사에서 모델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994년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향수 제품으로 시작한 조 말론 런던은 전세계 시장에서 사랑 받는 부티크 향수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현재 한국을 포함해 29개국 3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