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정홍규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경일대학교 첨단의료기학과 정홍규 교수(34)가 인명정보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경일대는 정홍규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2, 2013년 판과 IBC 2012, 2013년 판에 이어 최근 ABI 2013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IBC 2012년 판에는 '세계 TOP 100 EDUCATORS'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유무선 네트워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고 있는 정교수는 현재 'U-헬스케어 의료시스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정홍규 교수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저널에 게재된 10여편의 논문과 국내외 50여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권위 있는 학술회 기술프로그램 위원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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