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대사로 △주과테말라대사 추연곤 현 주엘살바도르대사 △주그리스대사 신길수 전 주몬트리올총영사겸 국제민간항공기구대표부대사 △주르완다대사 황순택 현 국립외교원 아시아·태평양연구부장 △주리비아대사 이종국 전 주러시아공사 △주브라질대사 구본우 전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주스위스대사 배영한 전 주그리스대사 △주슬로바키아대사 박상훈 전 국립외교원 외교역량평가단장 △주아제르바이잔대사 최석인 전 주이르쿠츠크총영사 △주유네스코대사 이상진 전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주이란대사 송웅엽 현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인도대사 이준규 전 외교안보연구원장 △주탄자니아대사 정일 전 주몽골대사 △주프랑스대사 이혜민 현 주필리핀대사 △주필리핀대사 이혁 전 기획조정실장
총영사로는 △주고베총영사 이성권 전 동의대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주뉴욕총영사 손세주 전 주튀니지대사 △주뭄바이총영사 장석구 현 충청지방우정청장 △주이르쿠츠크총영사 정동은 현 국제법률국심의관 △주이스탄불총영사 전태동 전 주시안총영사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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