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합판제조공장서 불…2천만원 피해

  • 군산 합판제조공장서 불…2천만원 피해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21일 오후 9시30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군산산업단지 내 합판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공장 보일러실 100㎡가 타 2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디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