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이완 남매, 어린 시절 사진 '화들짝'

김태희 이완 어린 시절(사진=MBC스페셜 '태희의 재발견'방송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김태희 이완 남매가 모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이완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되며 예쁘기로 소문난 여배우 김태희와 그의 남동생 배우 이완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지난 2011년 4월 방송된 MBC 스페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태희의 재발견’에서 등장한 김태희와 이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사진 속 김태희는 어린 나이에도 왕방울만 한 눈과 오똑한 코를 자랑하는 등 범상치 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완도 김태희 못지않은 귀여운 외모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김태희와 이완은 어린 시절에도 우월한 미모를 지녔구나’, 역시 연예계 최고 비주얼 남매다‘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