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니스프리는 22일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윤광'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윤광은 제품 내 수분 베이스가 핑크색 회오리 패턴으로 들어 있어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제주 천연 미네랄 파우더와 제주 녹차수를 함유했다.
이 제품은 쿨톤(C1, C2, C3), 웜톤(W1, W2, W3) 등 각 3가지씩 총 6종으로 출시됐다. SPF 32/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비롯해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수분 베이스 기능을 한다.
신동영 이니스프리 상품개발팀장은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윤광은 보습 성분과 윤광 에센스가 함유돼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광이 빛나는 피부 연출이 가능한 고체 파운데이션"이라며 "하루 종일 건강한 자연광 피부를 표현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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