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아우디 코리아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우디 전시장에서 고전적이고 우아한 쿠페 디자인에 초고성능 파워를 겸비한 ‘뉴 아우디 RS 5’를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4.2 FSI 직분사 고회전 컨셉 엔진은 8,250rpm 에서 최고 출력 450 마력, 4,000~6,000rpm 에서 최대 토크 43.9kg.m 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뉴 아우디 RS 5’의 국내 판매가격은 1억 950만원 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