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을 제압하는 경찰특공대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서울시는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에서 인질테러 및 폭팔 화재 상황을 가상, 대대적인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소방, 경찰, 군인등 22개 기관 600여명이 훈련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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