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짐지고 질문 답하는 주한 日대사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주한 일본대사가 22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귀임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한 항의 표시로 무토 대사를 본국에 소환했었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