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2일 오후 서울 이태원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의 ‘이세기의 중국 관계 20년’ 출판기념회에서 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국토통일원 장관이던 1980년대 중반부터 수많은 중국 지도자들과 ‘관시’를 맺어온 중국통 이 회장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펴낸 이 책에서 중국 최고 지도자인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시진핑 부주석, 원자바오 총리 등과의 만남과 교류 뒷얘기, 인물평을 소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