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인턴기자=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등이 소속된 IB스포츠가 상한가를 쳤다. 23일 오전 9시22분 현재 IB스포츠는 전날보다 290원(14.87%) 오른 2240원을 기록중이다. 특히 매수 우위 증권 창구에 키움증권과 대신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IB스포츠는 올림픽 시즌 이후 주가가 제자리에서 맴돌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