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LG화학이 청주 공장 폭발사고 소식에 약세다.23일 오후 1시4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거래일보다 7000원(2.19%) 내린 3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10분께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LG화학 유기발광다이오드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 1명이 사망했고 1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