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갸루상 고충 "눈화장 지우기 힘들어…다음날도 눈꼽 나와"

  • 박성호 갸루상 고충 "눈화장 지우기 힘들어…다음날도 눈꼽 나와"

박성호 갸루상 고충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맨 박성호가 갸루상 고충에 대해 고백했다.

24일 YTN '뉴스 12-이슈앤피플'에 출연한 박성호는 "눈화장이 가장 안 지워진다. 다음날이 돼서도 검은 눈꼽이 나온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메이크업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는다. 메뉴얼이 있다보니 차근차근 하면 20분 내외 걸린다"고 전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멘붕스쿨'에서 박성호는 갸루상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