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LG화학공장 폭발사고 사망자 늘어…총 3명 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청주 LG화학공장의 폭발사고 사망자가 더 늘었다.25일 경찰에 따르면 화상을 입고 화상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겨졌던 근로자 하모(38)씨와 김모(24)씨가 잇따라 숨졌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23일 오전 10시16분께 LG화학 청주주공장에서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