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소방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소방서(서장 안상철)가 올해 한 여름 동안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소방기술경연대회는 현장대응기술과 현장안전에 대한 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재난 현장에서 최강요원을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대회는 8월30일부터 9월3일까지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실시되며 구조·구급·안전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