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일산관내 대형 공사장(한류우드 외 3개소),초고층 아파트(8개동) 등 피해 예상지역에 대한 순찰 및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집중호우로인한침수피해대비, 수방장비 100%가동상태를 유지해 수해피해예상지역에 대한 한발 앞선 소방력 전진 배치, 긴급구조 및 복구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일산소방서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 강화 및 신속한 현장 활동을위해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