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서울시는 서울시체육회와 공동으로 2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2012 런던올림픽 참가 서울시 소속 대표선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메달리스트 뿐만 아니라 올림픽에 참가한 서울시 소속 대표선수 전원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로 행사를 마련 29명의 선수, 지도자가 참가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희숙, 박원순, 한순철이 런던올림픽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