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시작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경기 불황으로 인해 저렴한 생활용품 선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상품 수를 작년 29종에서 올해 43종으로 늘렸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수입가방 브랜드 수를 2개로 늘려 마이클코어스 14종, 코치 5종 등 19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또 캠핑용품으로 콜맨 와이드 스크린 2룸 하우스Ⅱ(98만원), 콜맨 빅게임 침낭(17만9000원) 등 캠핑용품 6가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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