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8 09: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경기 불황으로 인해 저렴한 생활용품 선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상품 수를 작년 29종에서 올해 43종으로 늘렸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수입가방 브랜드 수를 2개로 늘려 마이클코어스 14종, 코치 5종 등 19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또 캠핑용품으로 콜맨 와이드 스크린 2룸 하우스Ⅱ(98만원), 콜맨 빅게임 침낭(17만9000원) 등 캠핑용품 6가지를 준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