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볼라벤> 인천지역 95개 고교 임시 휴업…22곳은 정상 수업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인천지역 95개 고교가 임시 휴업에 나섰다.

28일 인천시교육청은 각 고교에 학교장의 재량으로 휴업 여부를 결정하게 한 결과 95개 고교는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휴업을 했으며, 2개 고교는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또한 기숙형 고교 7곳을 포함한 22개 고교는 현재 정상 수업하고 있다.

이외에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시교육청에 따라 모두 휴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