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까지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으며, 오전 10시30분께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현재 해상의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해 여객선과 제주 부속섬 배편 운항도 모두 중단된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연륙교통이 이틀째 끊겼다.
2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까지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으며, 오전 10시30분께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현재 해상의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해 여객선과 제주 부속섬 배편 운항도 모두 중단된 상태다.
2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까지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으며, 오전 10시30분께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현재 해상의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해 여객선과 제주 부속섬 배편 운항도 모두 중단된 상태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