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러닝, 양·수도계약 해지 결정으로 하한가

아주경제 노경조 인턴기자=G러닝이 주식양·수도계약 해지 결정으로 하한가로 떨어졌다.

28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G러닝은 전날보다 14.79%(335원) 떨어진 1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G러닝은 전날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6월 22일 에듀심포니 외 2인과 이스트워드인베스트먼트가 체결한 주식 양·수도 계약이 중도금 지급 불이행으로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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