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내달 개최되는 남양주다산문화제에 앞서 다산유적지 일대에 대해 시설물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자제정비반을 편성, 내달 6일까지 다산유적지 진입로와 마재마을 주변도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 파손된 도로시설물과 가로·보안등을 보수할 예쩡이다.한편 ‘제26회 남양주다산문화제’는 내달 7~9일까지 다산유적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