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유적지 일대 시설물 일제정비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내달 개최되는 남양주다산문화제에 앞서 다산유적지 일대에 대해 시설물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자제정비반을 편성, 내달 6일까지 다산유적지 진입로와 마재마을 주변도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파손된 도로시설물과 가로·보안등을 보수할 예쩡이다.

한편 ‘제26회 남양주다산문화제’는 내달 7~9일까지 다산유적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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