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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비에이피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시 안양여자중학교에서 계란 소비 촉진을 위한 계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뿐만 아니라 수험생들의 두뇌 활동에 좋은 음식인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안양여자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비에이피 멤버들이 직접 사인한 계란을 선물하는 이벤트와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매월 연예인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걸그룹 달샤벳이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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