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볼라벤> 광주지역 가로수·간판피해 400건 육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광주지역 가로수와 간판피해가 400건을 육박했다.

28일 광주시 재난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오후 2시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건수가 총 366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가로수 피해가 151건, 간판 탈착 또는 전도 75건, 주택 파손 26건, 유리창 파손 20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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