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독일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과 같은 5.9를 유지했다. 독일의 GfK 연구소는 28일(현지시간) 2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9로 전달과 같았다고 전했다. 연구소는 소비자의 3분기 경제전망이 하락했지만 소득에 대한 기대와 구매 의지는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