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9월 소비자신뢰지수 5.9 유지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독일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과 같은 5.9를 유지했다.

독일의 GfK 연구소는 28일(현지시간) 2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9로 전달과 같았다고 전했다. 연구소는 소비자의 3분기 경제전망이 하락했지만 소득에 대한 기대와 구매 의지는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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