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볼라벤> 목포축구센터 하프돔 천장 바람에 찢겨 파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목포축구센터의 하프돔 천장이 파손됐다.

28일 목포시에 따르면 대양동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프돔구장 천장 가로 80m, 세로 60m의 막구조물이 강한 바람에 찢겨 나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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