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인턴기자=비트컴퓨터가 원격진료 도입 가능성이 보이며 강세다. 29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비트컴퓨터는 310원(3.90%) 오른 8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의사와 환자간 원격진료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비트컴퓨터는 의료정보 소프트웨어, U-헬스케어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