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 푸르지오시티 모델하우스 '북적'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개관한 ‘수유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모델하우스에 3일간 1만1000여명이 다녀갔다고 2일 밝혔다.

최일룡 분양소장은 “강북구에 처음 공급하는 ‘푸르지오 시티’라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분양가도 1억2천만원대로 강남권보다 저렴해 높은 임대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약 접수는 3~4일, 당첨자 발표는 5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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