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개관한 ‘수유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모델하우스에 3일간 1만1000여명이 다녀갔다고 2일 밝혔다. 최일룡 분양소장은 “강북구에 처음 공급하는 ‘푸르지오 시티’라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분양가도 1억2천만원대로 강남권보다 저렴해 높은 임대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약 접수는 3~4일, 당첨자 발표는 5일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