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식 전문조리사를 양성하기 위한 국제한식조리학교가 3일 전북 전주에서 문을 열고 수업에 들어갔다.전주대 본관 건물 4∼5층에 자리한 국제한식학교에는 올해 정규 2년 과정 학생 20명이 입학했다.내년부터는 정규 1년과 단기(1∼3개월) 과정을 개설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시간도 포함할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