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북항 선착장서 70대男 바다 추락해 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목포 북항에서 7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 북항 선착장에서 A(73)씨가 바다에 빠져 30분만에 구조해 끝내 숨졌다.해경은 A씨가 선착장에서 배를 옮겨 타다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