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7, 윈도XP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 등극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OS) 윈도7이 윈도XP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 데스크톱 운영체제로 올라섰다.

3일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윈도7의 시장점유율이 42.76%로 윈도XP(42.52%)를 앞질렀다.

시장점유율 3위는 윈도 비스타(6.15%) 4위는 맥 OS X10.7(2.45%) 5위는 맥 OS X10.6(2.38%)를 기록했다. 전체 시장에서 MS 운영체제의 점유율은 무려 9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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