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은 오는 6일 오후 7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를 연다.오는 10일 제59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 공연에는 포미닛, 신인 걸그룹 갱키즈, 트로트 가수 홍진영, 5인조 퓨전 국악밴드, 해양경찰 관현악단 등이 출연한다.또 가수 김장훈씨는 해양경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약 600명의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032-835-2412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