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소울즈, 공개 서비스 앞두고 홈페이지 전면 개편 단행

[사진제공=네오위즈게임즈]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20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소울즈' 공개서비스(OBT)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게임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가 개발했다.

이용자들은 공개서비스 버전의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전보다 더 많은 정보들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전쟁 콘텐츠인 △퇴마의 장 △봉마의 장 △결전의 장 △전략전의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게임 가이드를 통해 보다 쉽게 ‘레전 오브 소울즈’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도 열린다.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진행 기간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레전드 오브 소울즈’의 홍보모델인 권예랑, 천이슬, 엄상미의 미공개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트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레전드 오브 소울즈’를 알리거나 포털에서 게임명을 검색하면 주어지는 ‘훔쳐보기’ 쿠폰을 획득해 모델의 실루엣을 클릭하면 미공개 화보를 볼 수 있다.

이후 홍보모델 촬영 현장의 메이킹 필름 영상과 스크린세이버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ls.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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