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46% 오른 6964.69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 상승한 3405.79를 기록했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 떨어진 5643.71로 장을 마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결정이 임박한 유럽의 주요 증시는 관망세로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46% 오른 6964.69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 상승한 3405.79를 기록했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 떨어진 5643.71로 장을 마쳤다.
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46% 오른 6964.69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 상승한 3405.79를 기록했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 떨어진 5643.71로 장을 마쳤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