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오른쪽)이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36회 국가생산성대회’ 시상식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로부터 종합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국내 보험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