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남친, 각트에게 4살 사생아 있다?…日 열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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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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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남자친구 각트 사생아 논란(사진=아유미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아유미남자친구로 유명한 일본 록가수 각트에게 사생아가 있다는 의혹이 불거져 일본 열도는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5일 일본의 한 주간지는 각트와 전 애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현재 해외에 거주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으로는 각트는 10년 전 사귀었던 여성이 임신했고, 전 애인에 캐나다에서 살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 조건으로 전 애인에게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각트 측은 사생아 의혹 관련 "사생활이라 답변할 수 없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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