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로보스타는 7일 총 사업비 59억2000만원 규모의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사업기간은 지난달 1일부터 오는 2016년 7월 31일까지로 로보스타는 모바일 제품 제조용 무인생산 로봇시스템 기술 등을 개발하게 된다.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은 산업, 정보통신, 에너지자원 분야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소관의 기업, 대학, 연구소 등 기술혁신주체가 참여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