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씨엔플러스, 코씨엔으로 회사 분할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씨엔플러스는 7일 오는 10월 24일 사업 분할을 위해 코씨엔(가칭)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코씨엔은 자본금 5000만원의 비상장법인으로 설립되며, 씨엔플러스가 발행주식 100%를 보유하게 된다.

씨엔플러스는 이번 사업 분할이 개성공단 내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장치 사업부문에 대한 전문성 제고 및 경영 효율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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