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소프트, 프로야구 매니저 8개 빙고 만들면 500만 게임머니 제공

[사진제공=엔트리소프트]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빙고 이벤트를 다음달 13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세가가 원작인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페넌트레이스에서 ‘하루 7승 이상’, ‘팀 홈런 100개 이상’, ‘포스트시즌 진출’ 등 9개 미션을 달성해 빙고를 완성하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미션을 달성하면 최대 30만 게임머니(PT)를 지급하며 빙고 달성 횟수에 따라 선수카드, 무료 유학권 등의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쿠폰이 주어진다.

또한 8개의 빙고를 모두 완성한 이용자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만 PT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미엄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접속 1시간 당 100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10월 4일까지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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