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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이 막힌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은행권이 나섰다. 중소기업이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데다 추석을 앞두고 휘청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오는 15일까지 직원 급여와 상여금, 협력업체 결제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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