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마쓰시타 금융상 숨진 채 발견 (2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일본 마쓰시타 다디히로 금융상 겸 우정민영화담당상이 숨졌다.10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후 5시 도쿄 고토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그는 10일 오후 출근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전화로 "출근할 수 없다"고 연락한 것으로 조사돼 경찰은 자살한 것으로 추정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