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쾅" 먼지제거제로 컴퓨터 청소하다 화재…화상 입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먼지제거제로 컴퓨터를 청소하다 불이 났다.10일 오후 3시50분 서울 강서구 방화2동 한 아파트에서 A(28)씨가 LPG 성분이 들어간 먼지제거제로 컴퓨터를 청소하다가 불이나 목과 팔에 2도 화상을 입었다.또한 불로 인해 컴퓨터 일부가 타고 유리창이 깨져 20만원 재산피해가 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