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고성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왼쪽·삼성전기)와 고성현(김천시청)이 대표팀 훈련을 시작한 10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성현은 정재성(삼성전기)이 태극마크를 반납한 이후 이용대의 남자 복식 새 파트너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