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인천 부평구는 이달 28일까지 의료기기 판매 행위와 관련 무료체험방과 각종 인쇄 및 방송 매체, 인터넷 등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의료기기 판매업소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거짓·과대 광고하는 행위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또 인쇄매체와 업체 홈페이지 광고를 상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구는 적발사항을 행정처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며, 의료기기 구입 때 허가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