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단국대학교 부설 우석한국영토연구소에서 13일 오후 2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서관 B103에서 ‘영토문제의 국제적 이해와 한국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이 “영토문제의 국제적 동향 : 국제해양법재판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이석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동아시아 영토분쟁의 현황과 전망: 한국에 주는 의미”로 논문발표를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