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창동 빌딩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서울 중구 북창동에서 일어난 화재가 47분 만에 꺼졌다.11일 오후 7시경 서울 중구 북창동 빌딩 4층에서 의류작업장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다 불이 났다.현장에는 1명이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없이 구조됐으며, 이 사고로 퇴근길 도심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