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고령 노인 123세 나이로 숨져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러시아의 최고령 노인이 123세 나이로 별세했다.

11일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 공화국 키즐랴르스키 지역 행정당국은 스타랴야 세레브래코프카에 살던 마고메드 라바자노프 노인이 이날 새벽에 숨졌다고 밝혔다. 그의 나이는 올해 123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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