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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소방서) |
군포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군포시립당정어린이집은 원생 43명이 119동요 ‘정말 큰일나요’를 합창하면서 멋진 율동을 선보여 14개 팀이 참가한 유치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내달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119동요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면서 재난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을 배우고 익히는 안전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매년 한 차례 대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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