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 소비가 늘어나는 농·수·축산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 시 전통시장은 물론 농·축산물을 유통 판매하는 중·대형상가, 가공업체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또 쇠고기, 돼지고기, 고사리 등의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류, 전통식품 등의 선물용품도 집중 점검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